"제발 잠 좀 자라고" 90대 할머니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이틀 뒤 숨지...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제발 잠 좀 자라고" 90대 할머니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이틀 뒤 숨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2-08 05:02

본문

90대 환자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 검찰행
제발 잠 좀 자라고 90대 할머니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이틀 뒤 숨지자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중국 국적 간병인이 요양병원에서 고령 환자를 폭행한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다. 피해자는 폭행 이후 사망했으나, 사인을 두고 의료진과 유족 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50대 조선족 여성 A씨가 지난 1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10일 파주시 금촌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9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간병인 알선업체를 통해 B씨를 돌보기 시작한 지 3일 만에 사건을 저질렀다. "환자가 잠을 자지 않아 화가 났다"는 게 A씨의 진술이다.


피해자 B씨는 폭행 직후 복통을 호소해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장폐색과 탈장 진단과 함께 수술 불가 판정을 내렸다. 요양병원으로 재이송된 B씨는 이틀 후 사망했다.


요양병원은 대형병원 소견서를 근거로 직장암에 의한 병사로 진단했으나, 유족 측은 폭행으로 인한 상해치사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유족들은 "병원과 알선업체가 간병인의 도주 우려를 들며 합의를 종용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요양병원 대표와 의사 등을 노인복지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


파주경찰서 관계자는 "CCTV 증거 부재와 부검 미실시로 상해 입증이 어려웠으나, 폭행 사실이 확인돼 노인학대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박지원, 故송대관 향한 절절한 애도
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와 5월 결혼···골때녀 인연
"양극성 장애인 줄 알았는데"···美 래퍼 카녜이 웨스트, 자폐증 고백
에버랜드 하룻밤 전세에 8000커플 몰렸다···행운의 주인공은?
"1200억 유산 포기"···서희원 잃은 비통한 심정 전한 구준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92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08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