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뿌리는 거센 비에 우중충한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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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21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북부 지점의 일 강수량은 102.2㎜로, 역대 11월 중 최다를 기록했다.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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