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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놀러갔다 발묶여" 발동동…눈보라 몰아쳐 줄줄이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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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2-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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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강풍·대설특보가 발효된 7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의 풍향계가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많은 양의 눈이 쌓인 제주에 강풍특보까지 내려지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해 2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7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다.


이 때문에 항공편과 배편이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출발·도착 예정 항공기 413편 중 301편이 결항했다. 국내선 도착 144편, 국내선 출발 138편, 국제선 도착 11편, 국제선 출발 8편 등이다.

이 때문에 제주를 떠나려던 관광객 등 탑승 예정 인원 2만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항공편 지연도 이어졌다. 국내선 도착 32편, 국내선 출발 23편, 국제선 도착 1편, 국제선 출발 2편 등이다.

제주공항에 눈보라와 강풍이 몰아치는 데다 다른 지역 공항의 기상 악화 탓에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다. 제주공항의 이날 최대 풍속은 초속 28.4m로 매우 강했다.

바닷길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제주와 완도, 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을 비롯해 5개 항로의 여객선 8척이 결항했다.

제주도 본섬과 마라도·가파도 등 주변 섬을 운항하는 도항선도 운항이 통제됐다.

도로에서는 폭설과 강풍으로 사고가 잇따랐다. 전봇대가 흔들린다는 신고, 통신선이 늘어지고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 눈길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 등이 연달아 들어왔다.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더 내리면서 한라산 7개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다. 산간도로인 100도로어승생삼거리~구 탐라대 사거리 와 5.16도로첨단입구교차로~서성로입구교차로, 제2산록도로광평교차로~구 탐라대 입구도 모두 통제됐다.

눈 예보는 오는 9일까지 있다. 7~9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10~20㎝, 중산간 5~15㎝, 해안 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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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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