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유치장서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자해소동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경찰서 유치장서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자해소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11-01 07:54

본문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경찰서 유치장서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자해소동

경북 상주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찰서 유치장에서 40대 유치인이 플라스틱 젓가락을 삼키는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께 성범죄 혐의로 입감된 A48씨가 플라스틱 젓가락약 4㎝을 삼켰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 후 재입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전 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유치장 근무를 맡았던 경찰관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
◇ 오늘부터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
◇ [전문]민주, 윤-명태균 녹취록 공개
◇ "北, 러에 미사일 1000여발·포탄 수백만발 제공"
◇ "여자 옆 앉더라" "女화장실 들어와"…여장남자 출몰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수상한 남성…시민 경종 울렸다
◇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확보…포렌식 의뢰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끈으로 길 막은 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 딸뻘 부하 강간미수…"먼저 유혹" 입맞추기 까지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 익숙해"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女, 선처
◇ "2억 들인 성형 후 인생 역전" 유명 여성, 과거 사진보니
◇ 미코출신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맞다
◇ 전쟁통에 한국어 공부하는 러 병사…"젠장, 뭔말인지 모르겠다"
◇ 200평 펜트하우스 사는 주병진…"같이 살 가족 없어"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92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28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