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법원,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4-11-01 14:21

본문

법원,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차기 이사진 임명에 다시 한번 제동을 걸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부장판사 정총령 조진구 신용호는 1일 방문진 차기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1심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8월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 등이 방통위를 상대로 “새 이사 임명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새 이사진의 취임은 불가능하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23
어제
2,273
최대
3,806
전체
767,36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