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친구에게 보내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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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31일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생을 추모하기 위해 과자를 놓고 있다. 전날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 1학년생이 후진하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졌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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