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씨 자택 압수수색
페이지 정보
본문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31일 명씨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창원지검은 이날 오전 수사관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명씨 자택을 찾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에도 명씨 자택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ljy@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인천 강화군 전역 위험구역 설정…"대북 전단 살포 금지"
- ☞ 폭풍군단 탈북민 "살인병기 양성소…귀순유도 심리전 통할 것"
- ☞ 검찰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징역 20년 구형
- ☞ 친모·친형 태운 차량 바다에 빠트려 살해한 40대 중형
- ☞ 머스크향 욕심낸 인간이 남획한 사향노루…11월 멸종위기종
- ☞ "머스크, 480억원 들여 자녀 11명과 함께 지낼 저택 매입"
- ☞ "수입차 몰고 연 4회 이상 해외나가면서 국민연금 보험료 안 내"
- ☞ 인천서 초교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특수교육계 "격무 시달려"
- ☞ 마트 주차장서 타는 냄새가…자살 기도자 구조한 마트 사장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소녀상 모욕 미국 유튜버 폭행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4.10.31
- 다음글"길에서 차 조심하라던 손녀가 오히려"…청소차 참변 초등생 유족 오열 24.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