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져온 온갖 쓰레기를" 긴 연휴 폐기물 모인 휴게소들 [현장영상]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집에서 가져온 온갖 쓰레기를" 긴 연휴 폐기물 모인 휴게소들 [현장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2-02 11:54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최장 9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많은 사람들과 지루한 귀성길의 오아시스 같은 전국 각지의 휴게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성, 귀경객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평소에 비해 무려 쓰레기가 4배 나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중 70%가 무단 투기한 쓰레기입니다. 재활용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각종 음식물 쓰레기부터 생활 쓰레기, 심지어 냉장고 같은 전자 제품까지 놓고 가는 이용객들로 인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독 긴 설 연휴 몸살을 앓았던 고속도로 휴게소 모습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전혜지 / 구성 : 심우섭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인/기/기/사

◆ 축 늘어지다 얼어붙어 죽었다…"열풍기도 못 막아" 쑥대밭 [자막뉴스]

◆ 필라델피아 쇼핑몰 근처 여객기 추락 7명 사망·19명 부상 [자막뉴스]

◆ 전광훈 목사 "서부지법 난동 배후? 우리는 밤 8시에 해산했다"

◆ 관세를 무기로…미, 캐나다·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

◆ "미국 주스 불매·휴가도 국내로"…캐나다도 즉각 보복 조치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393
어제
1,460
최대
3,806
전체
944,78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