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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보다 더 춥다"…-18도 오늘 출근길 최강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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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2-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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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특보, 낮에도 영하권

충남 서해안-전라-제주 대설 특보 가능성


4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의 경우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불어닥칠 전망이다.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4도를 기록하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2도로 전망된다.

이날 기온은 겨울에 춥기로 유명한 러시아의 시베리아 일부 지역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의 기온은 영하 7도에 불과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로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로 전망된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8도, 춘천 영하 15도, 대전 영하 9도, 광주 영하 6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인천 영하 6도, 광주 영하 2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3일 오후 9시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서울 동북권과 동두천 연천 등 경기도 11곳, 태백 영월 등 강원도 15곳, 괴산 등 충북 5곳, 문경 등 경북 4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도 한파경보에 해당된다.

5일까지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5∼10cm,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1∼5cm, 전북 서해안, 전북 남부내륙, 전남북 서부 5∼20cm, 전북 북부내륙, 광주·전남 남서부 5∼15cm, 전남 동부 3∼10cm, 제주 5∼30cm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시간당 3∼5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면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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