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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도박했다고"…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받은 육군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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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5-02-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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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사진=KBS1

[파이낸셜뉴스] 육군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KBS1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서울의 한 군부대에서 일어났다.

이날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해당 군부대 사무실로 부사관 한 명이 들어오더니 병사 A씨의 휴대전화를 몰래 들고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부사관은 A씨인 것처럼 대출 업체에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렸다. 그는 새벽 시간 A씨 휴대전화로 100만원 상당 소액결제 서비스를 이용했다. 직접 돈을 빌려 가기도 했다.

결국 A씨는 대출까지 포함해 3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피해자는 더 있었다. 다른 동료 군 간부들에게도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단 피해 호소가 잇따른 것.

동료 간부 피해자는 "자기 입으로 도박을 했다고 말했다. 피해자 전체 금액은 다 합쳐서 한 2억 언저리"라고 말했다.

문제는 해당 부대 측이 적절한 조취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문제의 부사관이 다른 사람의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고 말하는 영상이 SNS에 유포됐고, 그제야 해당 부사관은 다른 부대로 전출됐다.

육군 측은 "개인의 일탈로 인한 범법 행위"라며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1
/사진=KBS1

#육군 #부사관 #대출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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