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랑말이 포대자루 토막사체로.".…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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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물보호법 위반 수사
발굽·꼬리·가죽·갈기 등 발견
동물단체 "불법 도축 의심"
발굽·꼬리·가죽·갈기 등 발견
동물단체 "불법 도축 의심"

[제주=뉴시스] 지난달 25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임야에서 토막난 말 사체가 포대자루 3개에 담겨 유기돼 있다. 사진=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 혼디도랑 제공 2025.02.0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시 애월읍 임야에서 제주 조랑말로 추정되는 토막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불법 도축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진정서를 접수받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5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소재 임야에서 토막난 말 사체가 담긴 포대자루 3개가 발견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 혼디도랑 측에 따르면 당시 포대에는 말 발굽 4개와 가죽, 꼬리, 갈기 부분 등이 담겨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은숙 혼디도랑 대표는 "발견된 말은 제주 전통 말인 조랑말로 보인다"며 "사체 형태 등을 보면 불법 도축이 의심된다. 일부 사체는 들개에 의해 사라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지 소유주와 혼디도랑 측은 누군가 말을 불법 도축해 이 곳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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