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서 여성 투숙객 2명 쓰러진 채 발견…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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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중 1명은 숨졌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께 가평군의 한 펜션 업주가 "투숙객 2명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해당 업주는 투숙객 2명이 퇴실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오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객실에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 A·B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B 씨는 의식 저하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서 타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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