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파트 10층에서 화재…1명 심정지 200명 대피
페이지 정보
본문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주민 200명을 대피시키고 소방대원 116명, 소방장비 3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약 45분 만인 오후 8시 16분에 완전히 꺼졌지만, 불이 난 10층의 40대 세대 주민이 심정지 상대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도현 기자yeo.dohyun@jtbc.co.kr [핫클릭] ▶ 러, 테러 배후에 우크라 주장…우크라 "터무니없다" ▶ "지구가 큰소리로 똑딱 거린다" 유엔 수장의 경고 ▶ 22대 국회는 여인천하?…여성 국회의장 예측도 ▶ 미국서 이 스타벅스 머그잔 44만개 리콜…이유는 ▶ 김수현측 "열애설 사실무근, 김새론 의도 알 수 없어"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여자 몸 보고 싶어서"…단발머리·미니스커트 여장 후 탈의실 침입... 24.03.25
- 다음글부산 대학병원 40대 의사, 자택서 돌연사…사인 조사 중 24.03.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