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플라스틱 제품 공장에서 불…7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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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후 6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3층짜리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10여 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불길이 커지자,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7시간 반 만에 불을 끈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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