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에 찔려…"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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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경기 김포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김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김포시 운양동 아파트에서 60∼70대로 추정되는 경비원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A씨는 손 부위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현장에서 이탈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로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며 “용의자가 아파트 주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명종원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이범수와 이혼조정’ 이윤진, 보도 후 첫 인터뷰 ☞ 손호준 열애설 떴다…상대는 9세 연하 여배우 ☞ 성룡 맞아? ‘백발 노인’ 포착…액션스타 ‘충격 노화’ ☞ 결혼 5년 차 이상화♥강남…2세 미루는 안타까운 사정 ☞ 사타구니 주물주물…“여자들 좋아해” 아들 감싼 부모 ☞ 류준열 열애 인정 후 직접 댓글 다는 한소희 블로그 상황 ☞ “日 치매아빠, 韓여행 중 실종됐다”…SNS 화제 글 결말 ☞ 서울 온 다르빗슈, 곧바로 간 ‘이곳’…“인성 남달라” ☞ 문경 화재 이틀 전 화재수신기는 왜 강제정지됐나 ☞ “고통스럽다”며 얼굴 감싼 손흥민…손가락 상태는?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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