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남중생 흉기로 찔렀다…중학교 정문앞서 벌어진 일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여중생이 남중생 흉기로 찔렀다…중학교 정문앞서 벌어진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4-03-08 23:20

본문

뉴스 기사


서울 송파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과 다투다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양13은 이날 오후 6시쯤 학교 정문에서 자신과 싸우던 동급생 남학생 B군13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를 받는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양을 현행범 체포했다. B군은 배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학년은 같지만 다른 반이라고 한다. 경찰은 A양을 상대로 B군과 다툼을 벌이게 된 정황과 범행 계획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J-Hot]

"당신은 죽는날 알잖아!" 명문대 딸 母의 막말, 왜

아내 집단성폭행 남편에 돈 건네며 경찰이 한 짓

박기량, 롯데 떠나 두산 갔다…"류현진 데려온 기분"

홍록기 결국 파산…2년간 직원 임금 체불, 무슨 일

원희룡 "이천수, 허벅지 가격 당하고 드릴로 협박도"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kim.jihye6@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576
어제
1,280
최대
2,563
전체
425,55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