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오늘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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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6일 서울 중구 한 도로에서 시민이 강한 바람에 접혀진 우산을 잡고 있다. 2023.11.0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6일 서울 중구 한 도로에서 시민이 강한 바람에 접혀진 우산을 잡고 있다. 이날 서해안과 영동, 인천, 제주도에는 강풍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와 우리나라 주변을 감싸고 있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초속 20~25m의 강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산지에서는 초속 25~3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경찰 출석 지드래곤, 기지개 켜고 손목 털며 코웃음 ◇ 라이머·안현모 이혼…"서로 비방 금지 서약" ◇ 손연재, 임신 후 통통해진 얼굴…"신랑과 같이" ◇ 모친 별세 이상민 "생전에 날 알아보지도 못 해" ◇ 브라이언 "내 돈 안 갚은 배우, 뉴스에 나왔다" ◇ 9년 ♥ 이정재·임세령, 커플 구찌룩 입고 허리 손 ◇ 와, 대머리 황정민은 처음 본다…비주얼 쇼크 ◇ 이천수 "아내 심하은 1년 배달비 1500만원" 분노 ◇ 하니♥양재웅, 허리 끌어안고 투샷…당당한 스킨십 ◇ 남녀 아나운서, 술 취해 길바닥서 껴안고 뒹굴어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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