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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까지 들어찬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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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3-07-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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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까지 들어찬 강물


[곡성=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전 전남 곡성군 섬진강 하류에서 제방을 사이에 두고 불어난 강물이 마을과 마주보고 있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섬진강 금곡교의 이날 오전 11시 기준 수위는 5.3m로 경보 전환까지 불가 1.7m를 남겨두고 있다. 2023.07.18.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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