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밑까지 들어찬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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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전 전남 곡성군 섬진강 하류에서 제방을 사이에 두고 불어난 강물이 마을과 마주보고 있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섬진강 금곡교의 이날 오전 11시 기준 수위는 5.3m로 경보 전환까지 불가 1.7m를 남겨두고 있다. 2023.07.18. leeyj2578@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코요태 최근 해체 위기"…신지·김종민 언성 높여 ◇ 이준호·임윤아 연인됐다…"많이 좋아해" ◇ 송지효, 13년만 최초 고백…부모님 직업 뭐길래? ◇ 신동엽, 80억 빚 과거에 방송 중 울컥 "녹화 불가" ◇ 승리 열애설 유혜원 "결혼, 때가 되면 언제든" ◇ 송혜교, 집 짓다 이웃 차량 파손 ◇ 도청 간부, 오송 참사현장서 히죽히죽 잇몸미소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으리으리한 용산 집 공개 ◇ 왕따설 조민아 "쥬얼리 시절 인간 재떨이였다" ◇ 선우은숙 "♥유영재, 다른 여자가 밖에서 잘한다더라"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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