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으로 장작 자르던 80대 신체 일부 절단돼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03-09 23:13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장성=뉴스1 이승현 기자 = 전기톱으로 장작을 자르던 80대가 절단 사고로 인해 숨졌다.9일 전남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장성군 삼계면 한 주택에서 80대 A씨가 전기톱에 신체 일부가 훼손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 출혈로 숨졌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가족 진술을 토대로 A씨가 화목 보일러에 넣을 장작을 자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epper@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교도소 수감 정동원 아빠 못말려…"여친 명의로 카페 오픈" ▶ "둘째까지 낳은 아내가 친누나"…신장 주려던 남편 충격 ▶ 이혜원 "애들 외국학교 3학년부터 성교육…너무 적나라해" ▶ 조혜련 "맨날 폭탄주에 담배, 독설 품었다…머릿속 악 가득" ▶ 이효리 축가·하지원 주례…정호철 결혼 화제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40309n11747?mid=n1006 43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40309n11747?mid=n1006 33회 연결 이전글세종시 단독주택 불…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 숨져 24.03.09 다음글아차산역 대합실 난간서 20대 남성 추락사…현장 시민들 신고 24.03.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