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건 간직하고 싶으니까 찰칵[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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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이 10도를 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산책하던 시민들이 산수유꽃을 바라보고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여강야약’ 여론조사…역대 총선 결과는 달랐다 · 꽉 찬 도시락이 ‘5000원’…바가지요금 없어지니 꽃축제에 ‘웃음꽃’ · 김신영, 드디어 입 열었다 · 오늘도 ‘쇼츠지옥’에…“5분만 보려 했는데 새벽” ·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대량 위작에 정체 공개되나 · “검침원입니다.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주의보 · [영상] “중고 롤렉스 시계 살게요” 받자마자 그대로 줄행랑 ‘황당’ · 日, 놀이공원 이어 맛집도 ‘패스트트랙’... 시간 아까운 외국인 공략 · “아부지 뭐하시노?”···아직도 묻는 회사들 · 트럼프, 바이든 국정연설 다음날 “사이코” 막말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진보? 보수? 당신의 정치성향을 테스트해 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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