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백화점 앞 금연구역서 흡연…"하나님 아버지"외치며 막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의 한 백화점 앞에서 제보자가 목격한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백화점에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이어폰을 꽂은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를 외치며 하늘을 보며 춤을 췄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이어 “옆에 흡연 구역이 있는데도 굳이 보행로에서 흡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됩니다. 정희윤 기자chung.heeyun@jtbc.co.kr [핫클릭] ▶ [인터뷰] 나경원 "대통령실 정무적 판단 아쉬워" ▶ "치유한다며 성추행" 하늘궁 신도들, 허경영 고소 ▶ "라덕연 주가조작 관여했나" 피의자로 소환된 임창정 ▶ 투표함이 투명하다고?…푸틴 이것까지 언급했다 ▶ "저 차 잡아라" 외침에…시민들 뭉쳐 음주 뺑소니 검거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경비원 살해 시도 전날 전처 살해한 70대 "우발적 범행" 24.03.19
- 다음글배달 된장찌개서 나온 커다란 뚝배기 조각…점주 "환불 말고는 도움 줄 수 ... 24.03.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