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클럽서 적발된 코카인, 작년보다 네 배 넘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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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유흥가에서 압수된 코카인이 작년 상반기에 비해 네 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른바 물뽕으로 불리는 약물GHB과 대마 등도 함께 늘었습니다.
경찰은 클럽을 중심으로 번지는 마약류를 막기 위해 연말까지 인력을 더 동원해서 단속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연수 기자 choi.yeonsu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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