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제석초등학교 쓰레기장 불, 3명 연기 흡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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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끝내고 잔불 정리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18일 오후 2시 1분깨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신시가지에 소재한 제석초등학교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쓰레기장과 외벽, 주차된 승용차를 태웠고, 연기를 흡입한 환자 3명은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에 이송됐다.사진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화재 진화 모습.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2024.03.18. photo@newsis.com 이 화재로 쓰레기장과 외벽, 주차된 승용차를 태웠고, 연기를 흡입한 환자 3명은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단순 연기흡입 환자는 60대 여성 청소담당 1명, 10대 여학생 1명, 40대 여성 학부모 1명으로 알려졌다. 통영소방서는 화재신고를 받고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량 27대와 소방대원 81명을 출동시켜 화재 진화에 나섰다. 통영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 22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전종서, 레깅스 시구 화제…눈이 휘둥그레 ◇ 류준열과 열애 한소희, 악플에 결국 법적 대응 시사 ◇ 박수홍, 결혼 3년만 아빠된다…난임 극복 ◇ 검찰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가벼워"…항소 ◇ 명탐정코난 성우 이우리, 24세로 사망 ◇ 안경 방송 女앵커, 이번엔 딸 안고 생방송 ◇ 이범수·이윤진, 14년만에 파경…과거 SNS 주목 ◇ 금융인♥ 공현주 "쌍둥이 때문에 눈치 보며 식사" ◇ 송하윤 "박민영에 인사 안 하고 말도 안 섞어" ◇ "올해 초등학교 입학"…박주호 子 건후 폭풍성장 근황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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