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며느리 마당에있던 시어머니 못보고 차로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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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전북소방본부와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1분께 전북 익산시 성당면의 한 주택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A55씨가 시어머니 B91씨를 차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치매환자인 시어머니가 마당에 누워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수습 안 되네…한소희 발끈했다가 사과 또 사과 ◇ 허경환, 의사女와 핑크빛…위내시경 받다 침 줄줄 ◇ 연기중단 최강희, 소방관 도전…"심장 엄청 뛴다" ◇ "올해 초등학교 입학"…박주호 子 건후 폭풍성장 근황 ◇ 송하윤 "박민영에 인사 안 하고 말도 안 섞어" ◇ 명탐정코난 성우 이우리, 24세로 사망 ◇ 한소희-류준열 열애 인정…"환승은 아냐" ◇ 이범수·이윤진, 14년만에 파경…과거 SNS 주목 ◇ 공승연, 손호준과 열애설 입열었다 ◇ 연지, 걸그룹 탈퇴 후 강남서 포커 플레이어 활동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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