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에 찔려…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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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A씨는 손 부위 등을 다쳐 출동한 소방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일면식이 있는 사람이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묻지마 범죄는 아닌 것으로 추정, CCTV 등을 살피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청와대 행정관 부부싸음 끝 아내 살해했다 자백[그해 오늘] ☞ 나홀로 귀국→블로그 폭파…류준열♥한소희 열애 인정에도 후폭풍 계속[종합] ☞ ‘7살 제자 가족 몰살한 태권도 사범…알고보니 “온통 다 거짓말” ☞ 엄마와 5살 아들 숨졌다…고창담양고속도로서 ‘4중 추돌 ☞ 양궁 안산 “매국노” 저격…“한순간에 친일파 돼” 점주 한숨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민정 a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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