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받는 로또 1등 16명 쏟아졌다…4700만원 2등도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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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서울 노원구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한 시민이 구매한 로또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추첨된 제1111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3, 13, 30, 33, 43, 45’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이번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당첨금 17억 1466만여 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4713만여 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5096명으로 각 897만여 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 13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60만 8760명이다. 당첨금은 NH농협은행 영업점1등 본점, 2~3등 지점과 로또 판매점4~5등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기간 내 수령하지 않으면 국가로 귀속된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J-Hot] ▶ "전두환 넘보지마라" 2인자 노태우에 경고한 男 ▶ SNS 언팔하더니…이범수·이윤진, 파경 "이혼조정 중" ▶ 발끈 한소희, 류준열 열애 인정 "지질하고 구차했다" ▶ 남친과 절친 잘못된 만남…20대女 마지막 일기엔 ▶ "혼인신고 바보"…연봉 1억 부부, 미혼모로 산다 왜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수영 ha.suyoung@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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