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인가" 지하철 4칸 차지하고 누운 여성…승객 눈살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안방인가" 지하철 4칸 차지하고 누운 여성…승객 눈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06-22 07:11

본문

뉴스 기사
KNN 캡처


부산 2호선 지하철 안에서 좌석 4칸을 차지하고 드러누운 여성의 모습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KNN에 따르면 한낮에 부산 지하철 2호선에서 4칸을 모두 차지한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퍼졌다. 여성은 등을 돌린 채 곤히 잠들어 있었다.

바닥에는 신발과 가방이 널브러져 있었다. 지하철 소음 시끄러운지 뒤척이기도 했다. 옆좌석 승객들은 당황해서 차마 깨우지 못하고 불편하게 여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이 상태로 7구간 정도 가다가 한 정거장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내렸다. 제보자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도 앉지 못해 황당했다”고 전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910
어제
3,806
최대
3,806
전체
626,03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