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이 쓰러져 70대 경비원 덮쳐…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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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첩 노후화로 발생한 사고로 추정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이 교문에 깔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교문을 열던 상황에서 경첩 부분 노후화로 문이 쓰러져 봉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관련기사 ◀ ☞ 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 화성 2차전지 공장서 불 다수 고립…1명 사망·1명 중상 ☞ 음주 뺑소니에.. 체육교사 꿈꾸던 22살 청년, 5명 살리고 떠났다 ☞ “XX놈아!” 김호중 3년 전 욕설 영상 나왔다 ☞ “군대 가면 못 써 깔깔깔” 이 시국에 조롱...논란에 결국 사과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홍수현 soo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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