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차량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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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이 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20분쯤 유 전 부총리의 남편 장 모64씨가 고양시 일산동구 주거지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고양=송동근 기자 sdk@segye.com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김호중 천재적 재능 아까워…관용 베풀어야” KBS 청원글 논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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