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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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 등 범죄혐의점 발견되지 않아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이 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유 전 부총리의 남편 A씨64가 고양시 일산 자택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타살 등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한국을 롤모델로 성장했는데...5년후 韓GDP 추월한다는 ‘이 나라’ [기자24시] ▶ [단독] “우리도 분당처럼” 목동 주민들의 변심…1만가구 노린 ‘이것’ 쉽진 않다는데 ▶ “2억 주고 산 땅 3천만원 됐다”…한류스타서 농부된 김현중 ‘깜짝근황’ ▶ 청와대 가서 김밥·떡볶이 대접한 김건희 여사…K문화 알리기 나섰다 ▶ “하루 5시간 5주 근무에 155만원”…서울시가 뽑는 ‘꿀알바’는?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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