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실사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서울 영등포구,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실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10-21 23:19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제주도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에서도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할 구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숙박업소로 활용했다는 민원 등이 접수돼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오피스텔은 숙박업소로 활용될 수 없는 만큼 구청 측은 불법 숙박업이 사실로 드러나면 고발 등 조치할 계획입니다.


문 씨는 지난 2021년 6월 영등포역 인근의 오피스텔 매입했는데 이곳에 입주하지 않고 공유형 숙박 플랫폼을 이용해 숙박업소를 운영했다는 내용의 신고와 민원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씨는 제주에서도 자신 소유의 단독 주택에서 미신고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으로 제주자치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51
어제
2,072
최대
3,806
전체
765,12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