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 저지에 몸싸움 충돌…바리케이드 뚫고 강제진입 시도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 인간띠 형성·집행
· 국민의힘 나경원, 황교안 등 관저 앞 이동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위해 관저 진입 시도 중
· 최상목 대행 "국민 지켜보고 있어…충돌 안 돼"
· 2차 체포 영장 집행 시작…관저 앞 대치 중
· 김기현·나경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 관저 입구 집결
· 공수처 "관저 앞 국민의힘 의원들 체포할 수 있어"
김필규 기자 phil9@jtbc.co.kr;연지환 기자 yeon.jihwan1@jtbc.co.kr
[핫클릭]
▶ 정진석 일방적 호소문 발표…"끌려 나와야겠나" 수사기관 탓
▶ 대통령실에 역술인 행정관…"채용 당시 내부서도 논란"
▶ 국토장관 "비행기가 그곳까지 오리라곤…" 발언했다 정정
▶ 내란 혐의 김용현, 이달부터 월 53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
▶ 금일 심심한 감사가 뭐지?…학년 올라갈수록 더 많았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관련링크
- 이전글관저 앞에서 尹 체포영장 집행 관련 입장 밝히는 국민의힘 25.01.15
- 다음글공수처 尹영장에 "위치추적 어려워 관저·사저·안가 수색필요" 25.0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