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철조망 제거 때 저지하는 경호처 직원 없어…관저 내부 진입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속보] 경찰, 철조망 제거 때 저지하는 경호처 직원 없어…관저 내부 진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1-15 07:31

본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찰 병력이 사다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찰 병력이 사다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4시간 가량의 대치 끝에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1차 저지선이었던 철조망을 제거한 뒤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어 관저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저지하는 경호처 직원은 없었다.

1차 저지선을 통과한 공수처와 경찰은 대열을 정비한 후 관저 안쪽을 향해 대거 이동했다.




[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이가영 기자 2ka0@chosun.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01
어제
2,054
최대
3,806
전체
807,01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