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역사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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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근식 신임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역사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을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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