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란 전공의 집단 사직 예고 [서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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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 소속 전공의 2,700여명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방사선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오장환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착한 손흥민을…” 해외서도 ‘탁구게이트’ 설왕설래 ☞ 불륜 들키자 차 몰고 아내·딸에 돌진…야구방망이 휘두른 男 ☞ ‘효리네 민박’ 모습, 다 가짜였다…이효리가 밝힌 진실 ☞ 베컴, 가장 좋아하는 韓축구선수로 ‘박지성’ 꼽은 이유 ☞ 김은희♥ 장항준 “애 안 생겨 매일 추어탕·찬물샤워” ☞ 헤어초크 전 코치 “손흥민·이강인 주먹다짐 몇 분에 다 무너졌다” ☞ “빠따라도 치고 싶은데” 이강인·손흥민 잡음에 김남일 재평가 ☞ ‘미혼’ 하지원, 코미디언 결혼식 ‘주례’ 맡았다 ☞ 조영구, 성형외과 영상 출연하더니…확 달라진 외모 ‘깜짝’ ☞ 조영남, ‘전처’ 윤여정 또 언급…“사이 좋을 때 만들었다”는 노래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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