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연천 운행 나흘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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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역에서 연천역 사이 운행이 나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운행 중단의 원인이 됐던 전력 공급 이상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오늘도 대체 셔틀버스 10여 대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계기관은 오늘19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고장 원인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 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됐는데 이후 다섯 차례 전기 공급이 끊겼고, 문제가 이어지자 철도공사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부터 전동차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민경호 기자 ho@sbs.co.kr 인/기/기/사 ◆ "공사 취소됐어요"…"입주 어떻게 해요" 기다렸는데 황당 ◆ 교통사고 뇌출혈인데 "다른 병원 옮겨라"…돌연 날벼락 ◆ 전기차 보조금 개편 앞두고 술렁…뜻밖에 불똥 튄 업체 ◆ "챗GPT로 쉽게 99% 수익" 전문가 정체는 재연 배우였다 ◆ 하늘 나는 과학실 나사 첨단 관측기, 또 한국 찾은 이유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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