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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조사 출석하며 입장 표명하는 주수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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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4-03-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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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 5명에 대해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이에 경찰은 사흘 뒤인 1일 의협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소환 조사에 대비했다. 2024.3.6/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노하우 생겼다"…4번 결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공개 ▶ 이재욱과 열애 카리나, 자필 사과문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 ▶ 감스트·뚜밥, 결혼 3개월 앞두고 파혼…"안 맞는 부분 있어" ▶ 손석구, 이상형 장도연에 직진 "아직 같은 마음, 선 넘었으면" ▶ 뇌종양 완치 48세 이의정 훈남 연인 공개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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