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시내버스 기사가 음주운전…면허 정지 수준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는 시내버스 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시내버스 기사인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삼계동에 있는 버스 차고에서 2.5km가량을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에는 승객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영상] 가게 앞에 똥봉투 툭…CCTV 잡힌 무개념 견주 24.03.06
- 다음글카드 거꾸로 꽂고 영수증 꺼내고…무인점포 도둑 키오스크앞 계산 열연 [... 24.03.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