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시도 국힘 전 당협위원장 영장 기각…"재범 않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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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 결과에 반발, 이틀 연속 분신을 시도한 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현주건조물방화예비·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 전 위원장은 지난 2일과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자기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을 시도, 경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4.3.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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