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가로수 받고 다리 다친 동승자만 두고 도주…남녀 3명 신원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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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6시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도로에서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2명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사고 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2024.3.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7일 오전 6시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도로에서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등 3명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사고 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2024.3.7 ⓒ News1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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