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재판받다 도주한 남성…한강공원서 자해하다 3개월만에 덜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3-05-29 17:22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부산에서 재판을 받던 중 달아난 50대 남성이 자해 소동을 벌이다 도주 약 3개월 만에 서울에서 붙잡혔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4시45분쯤 잠실대교 남단 한강공원 화장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자해를 하고 피를 흘렸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붙잡았다.경찰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부산서부지법에서 상해 및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도중 재판에 불출석해 지난 3월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경찰은 병원 치료 후 28일 서울동부지검에 A씨 신병을 인계했으며 검찰은 같은 날 A씨를 부산서부지법에 인계했다.b3@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에로배우 출신…어린 옹녀 역" ☞ 소유진 "칠순 엄마, 지구 3분의 1 여행…금지국 빼고 다 갔다" ☞ 아이돌 출신 송단아, 美서 결혼…친오빠 송민호와 버진로드 ☞ 하버드 졸업장 꺼낸 이준석 "금박 대신 이건데…애들 쓴다" ☞ 이다해, 결혼식 중 ♥세븐 돌발 행동에 오열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30529n13698?mid=n1006 6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30529n13698?mid=n1006 5회 연결 이전글물품 나눠주는 외교부 괌 파견 신속대응팀 23.05.29 다음글1살 가슴에 폐 대신 장이 생겼다…숨진 너의 생일파티를 열며 23.05.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