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앞당긴 서이초…계속 이어지는 추모 발길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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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3-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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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에서 시민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정식 추모공간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다. 2023.7.21/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딸 부부관계 도중 문 벌컥, 사위에 "힘 못 쓰냐"…선 넘는 장모 ☞ "선생 자질 없다" "난 변호사야"…상상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 오윤아 장애 아들 공항서 돌발행동…"머리 때리며 울었다" ☞ 유빈, 9세 연하 ♥권순우와 핑크빛 무드…공개 열애 첫 투샷 ☞ "오은영 탓이다"…서초 교사 사망 사건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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