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원칙대로 대응, 구제의 길 없을 것"…정부 입장 들어보니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인터뷰] "원칙대로 대응, 구제의 길 없을 것"…정부 입장 들어보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2-23 20:17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앵커]

점점 더 많은 의사들이 환자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교수들이 떠나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도 위기 경보를 최상위 단계까지 끌어올리며 대응하고 있는데 의사협회 입장 들어본 데 이어, 오늘23일은 정부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Q. 커지는 의료대란 얼마나 버틸 수 있다고 보나

Q. 정부, 의대증원 규모 2천명 타협할 뜻 없나

Q. "대마불사 없다" 이번엔 구제 정말 없나

Q. 업무개시명령에도 요지부동…복귀 방편 있나

Q. "출석요구 불응 땐 체포영장" 고발 계획 있나

Q. "피부·미용 분야로 인력 빠져 문제" 주장엔

Q. "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정부 입장은

한민용 기자 han.minyong@jtbc.co.kr

[핫클릭]

"노예로 부리려는 사람들" 귀농 유튜버에 무슨 일이

의사는 자식 못 떠나는 매맞는 아내? 논란의 발언

"지은, 그거 알아요?" 아이유 울린 탕웨이 한글 편지

[영상] 안유진 골반에 손이? 팬들 분노한 장면 뭐길래

이빨 연등이 뭐야? 그곳에선 과자타임도 지옥이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25
어제
1,540
최대
2,563
전체
409,73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