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원칙대로 대응, 구제의 길 없을 것"…정부 입장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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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앵커] 점점 더 많은 의사들이 환자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교수들이 떠나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도 위기 경보를 최상위 단계까지 끌어올리며 대응하고 있는데 의사협회 입장 들어본 데 이어, 오늘23일은 정부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Q. 커지는 의료대란 얼마나 버틸 수 있다고 보나 Q. 정부, 의대증원 규모 2천명 타협할 뜻 없나 Q. "대마불사 없다" 이번엔 구제 정말 없나 Q. 업무개시명령에도 요지부동…복귀 방편 있나 Q. "출석요구 불응 땐 체포영장" 고발 계획 있나 Q. "피부·미용 분야로 인력 빠져 문제" 주장엔 Q. "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정부 입장은 한민용 기자 han.minyong@jtbc.co.kr [핫클릭] ▶ "노예로 부리려는 사람들" 귀농 유튜버에 무슨 일이 ▶ 의사는 자식 못 떠나는 매맞는 아내? 논란의 발언 ▶ "지은, 그거 알아요?" 아이유 울린 탕웨이 한글 편지 ▶ [영상] 안유진 골반에 손이? 팬들 분노한 장면 뭐길래 ▶ 이빨 연등이 뭐야? 그곳에선 과자타임도 지옥이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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