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칭 살인예고 30대 구속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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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익명 커뮤니티에서 경찰청 직원을 사칭해 살인 예고를 올렸다 체포된 30대 회사원 A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3.08.24. kkssmm99@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문단열 "30억 갚으려 강연 4천번, 그러니 죽더라" ◇ 전지현이 사는 아파트…2년새 39억 올라 1위에 ◇ 이다영 폭로 아랑곳…김연경 후배들 미담 화제 ◇ 심형탁, 아픈 가정사 고백 "곪아 터져있어" ◇ 김정민, 란제리 입고 파격 노출…거침없는 섹시美 ◇ 기부천사 가수, 팬과 불륜 저질러 임신까지 ◇ 홍현희父, 암 선고 한달만에 별세…손주와 첫 만남 ◇ DJ 소다 "집에 혼자 있다 강도한테 성폭행 당해" ◇ 이소정 "극단 선택 시도…남편은 뛰어라 조롱" ◇ 22살 야구 특급유망주, 미성년자와 성관계 의혹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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