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월동서 묻지마 칼부림, 20~30대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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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20대 남성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피해자 생명엔 지장 없어 [서울=뉴시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 여월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길가던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5일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께 부천시 여월휴먼시아 3단지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목 부위에 자상을 입고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용의자는 서로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브라이언, 입 떡 벌어지는 300평 집…"수영장만 20평" ◇ 김신영 갑자기 하차…후임 남희석 "김신영에 감사" ◇ 아이유 콘서트 갔더니 내 옆에 에스파·탕웨이가… ◇ 박명수 딸, 예술 명문 선화예고 한국무용과 입학 ◇ "김종민 9월30일 결혼" ◇ 출산 손연재, 아들 공개…"피곤한데 행복" ◇ 52세 김승수, 양정아에 밀착 백허그…핑크빛 기류 ◇ 이은주, ♥앤디와 주말부부 "전생에 덕 쌓아야 가능" ◇ 유현철♥#xfe0e;김슬기, 험난한 재혼 준비…자녀들 싸움 ◇ 김호중 "발목 너덜너덜…몸서 소리나" 건강 이상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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