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피서객이 버린 양심
페이지 정보
본문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폐장일인 18일 밤새 피서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백사장에 널려 있다. 2024.8.18
yoo21@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자유롭게 헤엄치렴"…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낚시줄 절단 성공 24.08.18
- 다음글후기 임신중지는 엄중 처벌?…브이로그가 쏘아 올린 낙태 범죄화 논란 24.0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