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11명 탄 화물선 침몰중…해경 "긴급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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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11명이 승선한 화물선이 크게 기울어진 채 침몰하고 있어 해경이 긴급히 출동해 선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55분께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61㎞ 해상에서 부산 선적 화물선 금양6호1천959t·승선원 11명가 침수 중이라며 구조해달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사진은 침수 중인 금양6호. 2024.2.16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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