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데리고 속초->인천, 260km 달렸다…숨막혔던 병원이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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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살던 3살 아이가 밤 중에 갑자기 장이 말려 들어가는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의료파업 여파로 아이를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을 수가 없자 아버지는 딸을 데리고 인천까지 260km를 달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중간에 경찰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서둘러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숨이 막혔던 병원 이송 작전을 함께 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fired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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