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대본 회의 비공개로 전환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대한 전공의 중심 의사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상황실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고 있다.
조 장관은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오늘부터 미복귀한 전공의 확인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3.4 hkmpooh@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정부 "불법 집단행동 오늘부터 법 따라 조치…원칙 변함 없어"종합 24.03.04
- 다음글"이 나라 살기 싫다며 용접 배우는 의사 있다" 사법처리 반발 24.03.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