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노상서 묻지마 칼부림…20대 피해자 병원 이송·경찰 범인 추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4-03-04 17:05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부천오정경찰서 전경 ⓒ News1 부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이 모르는 남성 칼에 찔려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4일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20분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소재 노상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A 씨는 목 뒤 출혈이 나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는 A 씨가 "칼에 찔렸다"고 112에 했다.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imsoyoung@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 받았다…"제작진도 당황" ▶ 남편 옆에서 자는데…인도서 7명에 성폭행 당한 여성 관광객 ▶ "큰 사고 칠 중년 여성들" 고속도로 한복판 운전자 배턴터치 ▶ 문희준, 18개월 둘째 아들 희우 최초 공개…똑같이 생겼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김신영 감사"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40304n30980?mid=n1006 61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40304n30980?mid=n1006 123회 연결 이전글"불신 거두고 대화 나서야죠"…증원 찬성하는 의대생 의견은 24.03.04 다음글기다리다 지쳐…환자 불편 언제까지 24.03.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